멋진 방콕 에코걸 친구를 만나셨다면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되실 겁니다. 그냥 크게 말하면 여자친구랑 데이트한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기본적으로 요청드리지만 방콕 에코걸을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면 반대로 받으시는 대접은 그 이상이 되십니다.
태국까지 와서 방콕 에코걸을 만나야 하는 점은 불편할 수 있지만 저에게 연락하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숙소와 교통편부터 시작해서 픽업 서비스까지 가능하니 관심이 있는 분은 미리 연락해주셔도 괜찮아요. 태국까지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저 최 반장은 열심히 지원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태국 여자를 만날 때에는 따로 수칙을 구성했습니다. 여자들이 손님들에게 바로 다가갈 수 있게끔 교육을 다 완료하였기 때문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소심한 성격의 손님들도 적극적이게 될 수 있습니다. 손님들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이에 대해 여자애들은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태국 에코걸들은 남자분들이 부끄러워할 때 더 잘 다가가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소개팅의 경우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감도는건 어쩔수 없으나, 태국 여자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센스가 있고, 한국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숫기가 없는분 역시 리드당하여 금방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활동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소개팅을 할 때는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만 할 뿐 사실 외향적인 활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국 에코걸은 전혀 다릅니다. 방콕 전역을 돌아 볼 수 있게 여행도 가능할 만큼 분위기가 갖추어졌습니다. 여자들이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손님들도 태국 에코걸을 만나서 숙소에만 있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관광을 당연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 최 반장은 여러 사진과 성격, 나이 등을 말씀드리며 고객님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도록 자유롭게 시간을 분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고의 여자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밤문화 시스템을 보다보면 대부분 업체에서 지정해준 여자를 만나야 하기때문에 내상을 입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어떤 여자가 괜찮은지 알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얼굴과 몸매를 많이 참고하시기 때문에 제한 사랑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문화를 접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거리 전체가 비밀스럽게 운영하는 것도 아닌 화려하고 소란스럽기까지 하기에 여행을 와서 이곳을 걷다 보면 정신 정말 팔립니다. 그렇게 호객당해서 원치도 않는 술을 먹고 사주고 하면 아까운 지출만 발생합니다.
대부분 일본인 업장이라 그런데 거의 다 입장되긴 합니다. 이 타니야 지역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리 잘된 방콕 유흥가 또는 아고고라고 표현하면 그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번글을 통해 방콕의 전통적인 유흥가부터 고급 유흥가 그리고 방콕 유흥 여행을 위한 꿀팁을 대 방출하겠습니다. 어차피 오신 거 (오시려는 거) 이글 보고 시원하게 똠양꿍 몇 사발씩 하시고 다시 한국 가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시작해 봅니다.
한국인들이 없는 로컬 업소 같은 경우, 의사소통의 문제점도 있고,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최악입니다. 값이 싸다고 해서 들어가보면, 다들 내상을 입고 나오십니다. 이유는 지속적인 웨이터나 아가씨의 팁요구도 있고, 술을 마음대로 까놓고 테이블에 올려둔뒤 값을 책정해서 받기 때문에, 처음에 들었던 싼 가격은 전혀 소용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계산서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태국 에코걸과는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클럽도 태국에 매우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들 가시고, 태국에 모든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 다 모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가셔서 맥주하나 드시면서 댄서들을 구경하는 것도 별미이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술 마시는 것도 추천드리지만, 데이트가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진행되기 때문에 낮에 놀 수 있는 인프라 역시 갖춰져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태국 시내 데이트를 하는 것도 괜찮고, 애초에 비용을 좀 더 지불하고 풀빌라 숙소를 가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호텔 같은 경우, 대부분 문제 https://bosinsa.com/ 없지만, 간혹 제재를 하기도 합니다. 풀빌라에서만 노는 것도 가능합니다. 조금 관광 목적이 있다면 태국 시내 데이트를 추천드립니다. 태국 여자가 이 부분을 잘 안내해주고 현지 맛집이나 구경거리도 잘 소개해주기 때문에 연인끼리 데이트하는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물론 이런 게 가능할 수야 있으나, 낯선 여자와 데이트하다가 아는 사람이라도 본다면 이를 해명한다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이게 재밌는 게 놀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로 상대하는 고객이 어떤 나라 사람이냐에 따라서 애들도 노는 분위기가 살짝씩은 다릅니다. 물론 아고고라는 특성상 잘 놀고 활발한 게 사실이지만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할 거 다 하긴 해도 조금 얌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곳이 또 팟퐁 지역입니다.
하지만 어떤 취향과 어떤 주머니 사정을 가지셨든 밤문화를 즐기고자 하신다면 방콕 가라오케를 일정 중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가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방콕 길만 다녀봐도 정말 많은 유혹과 유흥이 있지만 명확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곳은 잘 없습니다. 설령 아고고바를 예로 들자면 바파인에 매니저와 세부적인 조율 및 가격 흥정을 해야 하고 길이나 어플 등의 친구들 역시 상세한 흥정을 해야지만 그나마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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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만난 방콕 에코걸의 경우 먼저 손님에게 다가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에코걸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몸매와 성격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여자들입니다. 보통 외모가 괜찮으면 성격이 떨어질 수 있는데 에코걸은 그러지 않습니다. 손님은 얼굴도 예쁜 여자분이 마음씨도 곱다는 점에 대해서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사실 저희가 한국에서 새카맣게 어린 친구들 끼고 어디 다니는 거 눈치 아주 심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나를 아는, 오시는 사장님들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역만리 방콕입니다.